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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다한 일반상식

식재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꿀팁!

by AB+AB 2021. 10. 17.

 

 

 

식재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꿀팁!

 

유리병에 넣어 밀봉한 후 냉장고가 아닌 서늘한 곳에 둡니다.

꿀은 세상에거 가장 오래 보관해 놓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.

 

 

우유
개봉 전의 상태로 얼려두면 3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.

식감은 약간 달라질 수 있지만 우유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되고 좀처럼 상하지 않습니다.

 

 

달걀
냉동실의 얼음틀에 달걀을 깨서 하나씩 담고 약간의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얼려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면 됩니다.

 

 

허브
갓 수확한 허브를 약간의 올리브 오일과 섞어 얼리면 언제든 꺼내 쓸 수 있습니다.

 

 

바나나
꼭지 부분을 랩으로 감싸두면 바나나의 갈변을 훨씬 늦출 수 있삽니다.

 

 

딸기
식초와 물을 1:10 비율로 섞은 식초물에 약5분간 담가둡니다.

5분이 지난 뒤 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해 보관하면 쓉게 상하지 않습니다.

딸기에 붙어있던 미생물들이 식초물에 의해 죽기 때문입니다.

 

 

사과
사과는 생각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.

냉장보관 할 경우 6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.

가끔식 사과들 중 썩은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골라내면 됩니다.

 

 

파인애플
파인애플을 오래 두고 먹으려면 잎을 따고 뒤집어서 보관합니다.

 

 

상추
상추를 키친 타월에 싸서 보관하면 상추의 수분을 적당히 흡수해주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샐러리
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냉장보관하면 보관 기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아삭한 식감도 오랫동안 유지됩니다.

 

 

당근
당근을 모래에 넣고 어두운 곳에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양파
스타킹에 양파를 하나씩 넣고 각각 매듭을 지어 보관하면 양파망에 그냥 넣어 두었을 때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통풍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서로 부딪히지 않는 덕분에 8개월 가량 보관가능합니다.

 

 

파 머리 부분을 물에 담그면 쑥쑥 자라서 신선한 파를 잘라 먹을 수 있습니다.

물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남은채소
요리 후 남은 채소들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지퍼백에 넣은 후 보관합니다.

육수를 내거나 볶음요리를 할 때 언제든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.

 

 

플라스틱 치즈
플라스틱 통에 담긴 치즈를 뒤집어서 냉장보관하면 뒤집지 않았을 때보다 두 배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치즈 포장
먹다 남은 치즈를 방수용 포장지에 싸서 보관하면 흐물흐물해지거나 딱딱하게 굳지 않습니다.

 

 

먹다남은 케잌
식빵을 잘라 케익 단면에 붙여두면 하루가 지나도 촉촉한 케잌을 먹을 수 있습니다.

식빵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케잌의 단면이 마르는 것을 막아줍니다.

 

 

다진 고기
다진고기를 얼린 후 한 번 사용할 만큼의 양으로 나워두면 필요한 만큼 녹여 쓸 수 있습니다.

 

 

토마토 소스
토마토 소스가 어중간하게 남았다면 지퍼맥에 넣어 얼려둡니다.

한 시간쯤 지나 어느정도 굳으면 한번에 쓸만큼 나눈 후 다시 얼려 놓습니다.

 

*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보다 유리병에 넣어 보관하면 신선함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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